야한소설

[야한소설] 처제와의 불륜 - 5부 슈퍼리치클럽

서복조 0 649 2017.08.24 01:01

처제와의 불륜 5장




수진이와 나는 자주 만나서 서로 사랑을 나누었다.


크리마스를 며칠 앞두고 수진이와 내가 만나기로 했는데


"자기! 나야...오늘 내 동생 데려가도 돼?" 동생이 보고 싶다고 해서


소개 시켜달래"


"그래! 데리고 와! 이따가 명동 가무에서 보자"


약속 시간에 맞춰서 30분전에 먼저 도착해서 그녀들을 기다렸다.


정각7시에 수진이가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었다.


그 뒤에 그녀의 동생이 들어서는 순간


난 숨이 멎는줄 알았다. 완벽한 나의 이상형이었기 때문이었다.


"자기야! 나 왔어...수빈아 인사해라! 여긴 김형빈씨"


"아! 예.....안녕하세요..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언니보다 미인이시네요..하하"


"어머! 반가워요...그렇쵸...제가 낫다는 소리 많이들어요 히히~~"


그녀가 뽀루둥해서


"뭐! 세상에서 내가 제일 이쁘다더니..."


"하하~~~~~~~~~~~당연하 지 니가 젤 이뽀~~~~~~~~~농담한거야 "


우리는 명동 대사관이 바라다 보이는 카페에서 잠시라도 도시의 


분위기를 벗어나서 차를 음미했다.


우리는 자리를 옮겨서 무교동에서 낚지를 먹었다. 오랜만에 먹는 맛이라


더 맛있게 느껴졌다. 아니 그녀의 동생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난 음식을 먹으면서도 수진이 모르게 수빈이를 흘끔흘끔 쳐다보며


그녀의 표정을 머리속에 기억하기에 바빴다.


"아! 조금만 더 일찍 그녀를 만났던들......."


내 가슴속에서는 그녀의 가슴을 헤집고 나의 마음을 밀어 넣고 싶다는


욕심뿐이었다.


"형빈씨! 우리 언니랑 결혼할건가요?"


"그럼요! 제가 얼마나 수진이를 사랑하는데요"


"음~~~~~~~~그럼 형부라고 부를께요....괜찮죠?"


"그래요!!"


나의 가슴은 갈갈이 찢어지고 있었다. 형부가 아닌 자기라는 소리가 더욱 


듣고 팠지만.....


너무도 흥겨운 나머지 우리는 세명이서 소주를 7병이나 먹어버렸다. 


평상시 나의 주량은 겨우 소주 한병인데 너무 힘들어서 주저 앉고


싶었으나 차마 그러지 못하고....


그녀들과 같이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언니! 내가 젤 먼저 부를께.."


"음..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요....FOREVER를 부를께요"


드라마 첫사랑에 나왔던 노래...이승연이가 최수종을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던 그 장면이 떠오른다....


내가 수빈이 그녀를 보면서 그 감정을 느끼는 것 같다.


그녀가 노래부르는 동안 나도 모르게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혹시라고 그녀들이 볼까봐서 머리를 숙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어!!! 형부 우세요?"


"아니! 피곤하고 졸립고 그래서 하품했는데....괜찮아"


"그래요...한곡 부르세요"


가장 적당한 노래가 떠 올랐다.


사랑을 할꺼야................를 열창했다.




"나도 이제 널 잊겠어...너무 힘이 들잖아..원하는데로 해줄순 없지만


나 더이상 해줄게 없어..그런 나를 욕하지마...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던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난 노래를 부르면서 신을 원망했다. 조금만 더 일찍 그녀를 만나게 했던들....


수진이는 언니보다 약간 더 커였다. 나중에 알았지만 169/50의 날씬한


몸매와 빵빵한 가슴의 소유자....너무도 청순하게 생긴 대학교2학년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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