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야설

곤이의 섬 시즌 1 - 에필로그 송추유원지

손용군 0 223 2017.08.12 01:34

곤이의 섬 곤이의 마지막 편지 (에필로그)

안녕?? 잘지내지 민아야??
니가 왕자한테 시집간다고 할 때가 어끄재 같은데 벌써 1년이라니..^^
우선 결혼 1주년 축하한다...

여기?? 여기는 다름없지 뭐 ....
아! 지혜는 이번에 재수한다. ....정선생이 안 놔주고 가리켰는데도 안되나 봐....
우리 와이프 될 하나양은 지금 열심히 경제학과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이 되었고..

왜 신방이 아닌 경제학과냐고?? ㅡ.ㅡ
내가 장인어른한테 죽어도 회사는 물려받지 않을 거라고 했거든 ㅡ.ㅡ

장인어른은 뭐 딸까지 훔치더니 아직 학교에서 더 훔칠게 남았냐고 난리였지만
뭐 나야.. 그쪽엔 영 관심이 없으니까 말이야^^

너는 어때 결혼 선배로 조언하고 싶은 건 없니??

아참 이렇게 팬을 든 건 니 일주년 축하의 의미도 있지만 나도 결혼날자가 잡혀서^^10월 18일이야

뭐?? 급하지 않냐고?? 원래 졸업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하나가...
대학가도 나같이 멋진 놈은 없나 자꾸 조르네! 으갸갸갸갸갸갸

그래서 잡았어. 아 마침 너한테 전해들은 우리가 버려졌던 섬에 별장 지었다는 애기 듣고는
거기로 신혼여행 갈까 생각중이야&&^^
이름이 촌스럽게 곤이의 섬이 뭐냐 곤이의 섬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민아야 타지에서도 아프지 말고 행복해라~ 알았지??
그건 이 오빠의 명령이야~ 애도 하나 만들고 ㅡ.ㅡ
오빠 힘들면 용돈 도 퍽~ 알았다 알았다고
헛소리 이만 줄이고 나도 수업 들어가야 하거든^^

우리 민아 다음 만날 때까지 건강 해야되...그리고 그쪽 식으로
신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기를 ^^

2010년...6월의 어느 무더운 날

널 하나 다음으로 아끼는 오빠가....

Ps 그리고 애 만들기 힘들면 우리 비밀스런 경험을 함 꾸며보던지...이참에 곤이의 섬에서 같이 애기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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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곤이의 섬 1부는 끝을 맺었네요^^ 처음 쓸때 원래 10부작을 계획에 만들다 보니 너무 급하게 마무리를
지은 경향이 있네요^^ 그래도 첫 작품이라 애정도 많이 가지고 있고 해서 오타부분만 아니면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뭐 자기만족이지요^^ 오타도 안 고치고 올리려다 넘 심하다 보니^^)

하여튼 곤이의 섬 1부는 이대로 연재를 마치고요 이번 주말 현대예고 이야기 복구까지 마치고 새 연제에 들어가
도록 할께요^^ 곤이의 섬 시즌 2가 원래 군인 곤이가 아닌 이 주인공들의 현실로 복구후로 이어졌다는 걸 아시는
분 계시나 모르겠네요^^ 부제가 사랑의 방식이였죠^^ 하여튼 그 이야기도 혹시나 궁금해 계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내일쯤 집필실 자유계시판에 올려둘 예정이고요^^ (몇부작 안나갔지만 반응을 봐서 시즌 2 끝나고 재연재
할 생각도 있어서^^) 하여튼 오늘 복구는 현대예고 1편 더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추천 200까지 갈때도 있었는데 차라리 이렇게 추천이나 댓글이 적은 지금이 맘은 더 편하네요^^
(댓글로 걱정해 주시는 분이 있어서요^^) 추천 댓글 안 나와도 제 나름대로 속도에 따라 천천히 끝을 볼 예정이니
추천 조회수가 적다고들 넘 걱정은 안해 주셔도 됩니다^^

오랜만에 주절거려 봤네요^^ 피곤할텐데 다들 일찍?(새벽 5시가? ) 하여튼 일찍들 거시기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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